본문 바로가기

cosmetic리뷰

내피부같은 밀착 베이스 투페이스드 Too Faced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03 chiffon, 05 snow 본디스웨이 컨실러 발색


요즘 베이스 메이크업에 정말 정말 신경이 많이 쓰고 있어요.
마무리감이나, 피부 밀착이나, 지속력등..
마스크 사용시간이 점점늘고 더워지는 날씨 탓에
피부 트러블에도 예민해지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얇고 밀착력이 좋고, 커버감까지 가질수있는 파운데이션을 찾다가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한 투페이스드 본디스웨이 / 본디스라이크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구매했어요.


투페이스드 파운데이션은 SSG에서 컨실러는 세포라에서 직구했어요.
외국에선 Born This Way
한국에선 Born Like This
명칭이 바뀌었다고 해요.


촉촉하고 약간 꾸덕함이 있는 제형입니다.
두껍고 번들거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했던 제품이에요...
평소라면 촉촉한 제품을 좋아하지만
마스크 묻어남이 가장 걱정인지라..테스트하면서 음층 걱정했더랫어요.

기본적으로 색상들이 옐로우 베이스에 더 가까워요.
핑크베이스를좋아하는 저는
투페이스드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03 쉬폰 05스노우
두제품을 구매했어요.

특히 03쉬폰컬러는 한국에서 선보이는 컬러로
밝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좋아요.

컨실러로 밝힐부분을 밝힌뒤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쉬폰과 스노우를 믹스해서
옐로우 톤을 살짝 믹스 시켜 사용한답니다.
훨씬 자연스럽고 고급진 페이스톤이 되요 :)

퍼프를 이용해 두드려 베이스를깔아준 컬러에요.
번들거림 없이 밀착감좋게 피부에 메이크업이 된답니다.
투페이스드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은 이미 해외 유투버들에게는
너무 일상템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한국에선 아직 떡상하지못해 아쉬울뿐인 파운데이션입니다.

내피부같은 밀착감과 지속력 좋은 베이스제품을 찾으시면
꼭 투페이스드 제품 테스트해보세요.